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

-- 성령의 열매맺는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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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 Written by 최인근 목사님 1774
만남 Written by 최인근 목사님 1434
지금 우리 아이들은? Written by 최인근 목사님 1443
女子들이여, 男子를 지배하지 말라! Written by 최인근 목사님 2300
목사는 동네 북인가? Written by 최인근 목사님 1714
없는듯이 계시는 분 Written by 최인근 목사님 1584
이럴 땐 그리운 얼굴들이 생각난다 Written by 최인근 목사님 1573
꽃이 주는 敎訓 Written by 최인근 목사님 1303
모퉁이의 돌 Written by 최인근 목사님 1279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Written by 최인근 목사님 1562
변해야 되는데 Written by 최인근 목사님 1353
하나님보다 앞선 사람 Written by 최인근 목사님 1587
우선순위 Written by 최인근 목사님 1571
자비 Written by 최인근 목사님 1382
하나님께서 보십니다 Written by 최인근 목사님 1375
또 한 사람 Written by 최인근 목사님 1253
비젼 Written by 최인근 목사님 1176
고정관념 Written by 최인근 목사님 1066
기대 Written by 최인근 목사님 1050
感謝(감사) Written by 최인근 목사님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