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

-- 성령의 열매맺는 교회 --

Thu12132018

Last update12:00:00 AM

Font Size

Profile

Menu Style

Cpanel
Back You are here: Home 말씀과예배 설교 읽기 2018년 1월 7일 주일낮설교 (영적인 사람이 되라!)

2018년 1월 7일 주일낮설교 (영적인 사람이 되라!)

영적인 사람이 되라!

신년주일

1. 7, 2018

本文:로마서8:1-11

:

["내 딸이 실종됐다"며 경찰서에서 울부짖던 아빠는 다섯 살 딸의 발목과 등을 밟고 차고, 하루 뒤 숨지자 시신을 야산에 내다버린 두 얼굴의 가해자였다. 전북 전주에서 지난달 18일 실종된 줄 알았던 고준희(5)양은 친부의 거듭된 학대와 폭행 끝에 숨진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밝혀졌다. 전북 전주 덕진경찰서는 아동학대치사와 사체 유기 등의 혐의로 준희양의 친부 고모(37)씨와 동거녀 이모(36)씨를 전주지검에 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경찰은 시신을 유기하는 데 가담한 동거녀의 어머니 김모(62)씨도 함께 송치한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해 425일 완주군 봉동읍 자신의 집에서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준희양의 등을 발로 찼다. 준희양이 바닥에 쓰러지자 등을 수차례 밟기도 했다. 이로 인해 준희양은 다음 날 아침까지 호흡이 불안정해져 의식을 잃었다 되찾기를 반복하다 결국 숨졌다.

경찰은 이날 일어난 폭행이 준희양 사망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했다. 구타를 당한 준희양의 몸통 뒤쪽 갈비뼈 3개가 부려졌고, 부러진 뼈가 장기를 찔러 숨졌을 가능성이 크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경찰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준희양이 장기 손상 등 2차 쇼크로 사망했을 개연성이 높다는 의견을 전달받았다""준희양은 숨지기 전 호흡곤란을 호소하고 목이 말라 물을 찾았는데, 이는 장기 손상으로 인해 출혈이 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라고 말했다.

고씨와 이씨는 준희양을 때려 숨지게 한 건 자신이 아니라며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 앞서 고씨는 지난 4일 열린 현장 검증에서 자신이 죄를 뒤집어쓰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경찰이 "동거녀 이씨가 본인(고씨)의 폭행 장면을 여러 번 목격했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묻자, 고씨는 "둘 중 하나가 벌을 더 받아야 한다면 그 사람(동거녀)은 저에게 더 많이 받으라고 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경찰은 이들이 서로 범행을 부인하자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했는데, 두 사람 모두 거짓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경찰은 이들에게 폭행치사 혐의를 적용하려 했으나 형량이 더 무거운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최종 적용했다. 폭행치사는 3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하지만, 아동학대치사는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는다.

이들은 지난해 427일 오전 2시 군산시의 한 야산에 준희양을 암매장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은 준희양이 숨지자 동거녀 이씨의 어머니 김씨 집에 모여 시신 유기를 공모했다.

준희양의 실종 신고를 하자고 제안한 것은 고씨였다. 고씨와 이씨가 다툼이 잦아지면서 별거하게 되자 "헤어지면 이웃들이 준희의 행방을 물어볼 수 있으니 실종했다고 하자"고 제안했다.](조선일보 16일자에서 발췌)

아무리 세상이 막가고 있고 인명무시 사상이 극에 달하고 있다고 해도 이제 겨우 다섯 살 난 딸아이를 이렇게도 처참하게 죽이고 암매장까지 한 다음 실종 되었다고 신고하여 수 만 명이 수 개월 동안 찾아다니게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는 바로 말세에 타락한 인간의 현주소를 보여 주는 가장 극명한 모습이라 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경고하시고 계십니다.

(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라고 말입니다. 오늘은 2018년도 첫 주일인 신년주일입니다. 올 해의 우리 교회 표어가 영적인 사람이 되라!”이기 때문에 육신적인 삶과 영적인 삶이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고 신령한 변화로 신선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영적인 사람이 되라!

사람은 모두가 다 겉모양이 비슷하지만 실상은 하늘과 땅으로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타락한 인간은 육신에 속해서 육신대로 살다가 육신대로 죽어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되고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별 되고 성령님을 받아 믿음으로 육신을 극복한 신령한 신앙인들은 죄의 형벌을 넘어 하나님께서 주시는 놀라운 축복으로 주어진 인생을 승리하다가 이 세상을 떠나는 날 천국으로 들어가 영원복락을 누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성경 전체의 가르침이요 오늘날까지 흘러오는 인류 역사의 생생한 증거입니다. 다만 눈이 어두워 볼 수가 없고 지혜가 모자라 깨닫지 못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와 같은 인생들을 창조 이후 두 번씩이나 심판하시고 멸망 시키셨는데 이는 인간의 타락한 모습을 더 이상은 볼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6:1-7)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는 말씀과 같이 말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타락한 그때의 인생들의 모습을 보신 하나님께서 정의해 놓으신 결론을 보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의 뜻은 그처럼 타락한 인간들의 삶은 바로 육신적인 것이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인간의 타락한 본질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은 모두 육신적인 존재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처음으로 사람을 지으실 때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완전한 자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인생들은 자신을 지으신 하나님을 배신하고 사탄 마귀와 짝하고 하나님을 떠남으로 죄인이 되었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인생들이 그 형상을 상실하게 됨으로 인해 육신적인 존재가 되어버렸던 것입니다.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라는 말씀과 같이 말입니다. 이렇듯 타락한 인생들은 예외 없이 다 범죄인이 되어서 더 이상의 소망이 없는 사탄 마귀의 자식들로 변절해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2:1-3)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라는 말씀과 같이 말입니다. 이것을 신학적인 용어로 Total Corruption(전적인 부패)이라고 합니다. 이는 스스로는 이와 같은 절망에서 해방될 수도 되살아날 수도 없는 전적으로 죽을 수밖에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SBS에서 방영하는 실제상황이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이것은 이 세상 법정에서 심판을 받은 실제적인 사건들을 극화한 이야기입니다. 부유한 남자를 만나 결혼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사업을 크게 하며 돈을 많이 벌어오는 남편이라 결혼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나쁜 술버릇이 있었습니다. 술만 먹고 오는 날이면 부인을 그렇게 폭행하고 심지어는 면도하는 면도기로 닥치는 대로 부인의 얼굴과 팔 등 노출된 부분에 상처를 입혔습니다. 그러자 그 부인은 남편이 출근하고 나면 남편의 면도기나 날카로운 물건들을 모조리 찾아서 바깥에 나가 땅을 파고 묻어버렸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그녀는 마켓에서도 면도기를 모조리 쓸어다가 아무로 몰래 훔쳐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붙잡혀서 절도죄로 67번이나 붙잡혔고 평생 동안 감옥에 투옥된 연수만도 17년이나 되었습니다. 이제는 70대가 되었고 남편이 남긴 재산도 수십억대가 넘는 부유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마켓에만 가면 면도기를 훔쳐 나오는 버릇을 고치지 못해 그 나쁜 절도를 계속하고 있어 자식들이 아주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무엇입니까? 학대 받으며 생겨난 트라우마(Trauma) 때문인 것입니다. 수십 억대의 재산가이면서도 이처럼 비참한 죄악을 근절하지 못한 채 틈만 나면 이렇게 절도죄를 지으니 자식들이 출근조차 하지 못한 채 집안에서 엄마가 바깥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지켜야만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는다는 하나님의 경고는 바로 이처럼 우리 스스로는 죄를 떠나 살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그 죄 값으로 인해 영원히 죽게 되기 때문입니다. 물에 빠진 사람이 스스로 살아나올 수 없듯이 말입니다. 사람이 물에 빠지게 되면 놀라움과 두려움으로 인해 마냥 허우적거리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숨은 더욱 더 급해지고 그러므로 순식간에 많은 물을 먹게 됩니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호흡곤란으로 인해 물을 먹게 되고 물속으로 가라않고 마는 것입니다. 육신적인 삶의 악순환은 바로 이와 같은 것이라서 결국은 죽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와 같은 육신적인 삶을 넘어 영적으로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제아무리 세상에서 성공하고 출세하여도 영혼이 죽어 있으면 그는 결국 죽은 사람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난 송구영신 예배 때 주신 말씀처럼 무엇보다도 먼저 영혼이 잘 되어야 한다고 하셨던 것입니다.

(요삼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는 말씀과 같이 말입니다. 이렇듯 영혼이 잘 되어야 범사도 잘 되고 몸도 건강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무엇보다도 우리들의 영혼이 잘 되기를 소원하시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당시 유대인들의 존경 받고 성공한 한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와 만나는 역사가 있습니다. 그는 국회의원 정도로 사회적인 성공자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스스로 도저히 거듭나는 문제를 해결 할 수 없었기에 조용히 예수님을 찾아 와 문의하였던 것입니다.

(3:1-5)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는 말씀과 같이 말입니다. 그랬습니다. 아무리 출세해도 아무리 성공해도 영생하는 영적인 문제는 인간 스스로 해답을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오직 하늘의 하나님께 속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자신의 채면을 접어둔 채 조용히 예수님을 찾아 나왔고 그 해답을 얻었던 것입니다. 요즈음 우리들의 사회와 나라와 민족들을 보면 앞을 다투어 타락과 멸망의 길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전 세계적으로 확산일로로 퍼져가는 동성결혼문제입니다. 이 문제는 심지어 교계에까지 번져나가 교단이 쪼개지고 교회가 갈라지며 심지어는 가정까지도 파괴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가장 악한 죄를 타당하다고 따르면 그것이 무슨 교단이고 교회냐고 다툼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가 이렇게까지 극단적으로 치닫게 되자 지난 8월 말 미국의 보수적인 크리스챤 리더 150여명이 모여 선언문을 채택하고 공포하였습니다. “결혼은 남녀의 결합이며 동성애적 부도덕은 죄’”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여기에는 성경적 남성성과 여성성 위원회의 14개 신조들과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설계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서구 문화와 포스트 크리스챤에 대해 서명자들의 신학적 응답이 들어 있었습니다. 820일 미국 내쉬빌에서 개최된 총회에서 그들은 복음주의 리더, 목회자, 학자들로서 충분한 의견조율과 토론을 통하여서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이 이 마지막 때의 우리들의 할 일임을 만 천하에 천명함으로 이것을 내쉬빌선언문이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선언문이 발표되자 백번 옳은 결론이라고 찬성하는 단체들도 많았지만 오히려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다며 극렬히 반대하는 단체들도 많았다는 것입니다. 미션케더링 교회의 브랜드 로버트슨 목사는 하나님의 창조의 설계에 위배된다며 극렬히 반대하였고, 크리스챤 연대라는 한 단체는 동성애를 부인하는 것은 죄이며 왜곡된 신앙의 발산이라고 비판하였습니다. 이렇게 되니 신학적인 개념과 성경을 모르는 초신자들은 진짜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분별하지 못한 채 우왕좌왕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오늘 우리들은 바로 배우고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들의 학문이나 경험이나 많은 다수가 판단의 기준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대로 살아가고 따라가는 것이 영적인 성도들이 지켜야 할 마지막 보루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타협 없는 진리를 다음과 같이 선포하였습니다.

(8:8-9)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고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제대로 된 신앙인은 무엇을 하든지 오직 나로 인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셔야 한다는 사상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들은 그렇게 살지를 않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내가 기뻐해야 하는 줄로 착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평생을 그 하나님과 함께 승리하고 그 하나님의 역사에 가장 깊숙이 동참하며 한 시대를 승리했던 성군 다윗은 단도직입적으로 선포해 두었습니다. 우리들이 먼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려야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소원을 들어주신다고 말입니다.

(37: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는 말씀과 같이 말입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말씀에서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들이 기뻐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먼저 기쁘시게 해 드려야 우리들의 기쁨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려면 첫 번째 조건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육신을 떠나 영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영적인 사람이 되려면 우리 속에 예수님의 영이 계셔야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이 영적인 사람이 되어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영적인 사람은 예수님의 영을 품은 자요 그렇게 예수님의 영을 품게 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게 되고 그렇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게 되면 비로소 우리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십일조는 성도에게 있어서 믿음의 고백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중요한 길입니다. 멘솔래덤 상표와 주인공 알버트 하이드는 십일조를 드린 다음 언 손에 바르는 약 맨솔래덤을 발명하여 큰 재산을 모았습니다. 그는 철저하게 십일조생활을 했을 뿐만 아니라 YMCA에 수천만 달러를 헌납했고 87세로 세상을 때는 1500만 불이 넘는 돈을 선교사업으로 내 놓았습니다. 윌리엄 콜게이트도 뉴욕으로 가는 뱃길에서 이 노인을 만나 네가 훌륭한 비누업자가 되려면 하나님을 잘 섬기는 가운데 십일조를 드려라는 조언을 듣고 이를 실천, 세계적인 재벌이 되었으며 록펠러도 주급 1달러 50센트를 받았을 때부터 십일조 생활을 해 큰 재벌이 되었습니다. 이렇듯 우리가 은총을 얻는 비결은 먼저 하나님께 헌신하는 데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큰돈을 내어 놓는 일을 과연 누가 실천할 수 있겠습니까? 바로 거듭나서 영적으로 변화를 받아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이렇듯 영적인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제 오늘의 말씀을 맺겠습니다. 오늘은 2018년도가 시작 되는 신년주일입니다. 이 세상에서도 성공하려면 성공할 수 있는 길을 따라야 하고 돈을 벌려고 한다면 돈 벌 수 있는 길을 가야 합니다. 어떻게 하다가 적당하게 성공도 하고 돈도 벌어지는 법은 없는 것입니다. 하물며 우리들이 하늘의 하나님의 인정을 받고 하늘의 축복을 받으려면 거기에 상응하는 길을 찾아야만 하지 않겠습니까? 그 길이 바로 영적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영적인 사람은 예수님의 영을 가진 사람이고 예수님의 영은 죽은 자도 살리시는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들의 죽은 삶을 새롭게 살리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변화를 주시기 때문에 우리들의 삶이 이 땅에서도 하늘나라에서도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눈에도 보이지 않는 작은 바이러스가 우리들의 건강을 해치듯이 눈에도 보이지 않는 예수님의 영이 우리들의 삶을 새롭게 회복시키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2018년도에 우리 모든 빌립보의 권속들이 영적인 사람이 되어야 할 근본적인 이유인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들의 삶이 예수님을 모신 진정한 영적인 삶으로 변화를 받게 되면 그 다음의 모든 육신적인 문제는 덤으로 해결 받는 기적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 구약 성경 전체가 증거하는 진정한 삶의 바른 방법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들도 미련 없이 육신적인 삶을 청산하고 니고데모와 같이 예수님을 만나 진정한 회복과 축복의 길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 오늘도 분주한 육신적인 모든 일들을 뒤로 하고 신년주일 예배자로 하나님 앞에 나아오신 우리 모든 빌립보의 권속들에게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풍성한 지혜와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좋으신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 드리는 바입니다. 아 멘

주후 201817

신년주일 낮 예배 설교에서

Add comment


Security code
Refre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