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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6일 주일낮설교 (섬김이 축복입니다!)

섬김이 축복입니다!

 

5. 26, 2019

本文:마태복음20:20-28

   : 牧師

 

 

 

 

1. 왜 섬겨야 하나요?

(1) 으뜸이 되어야 하니까...

영국의 낭만주의 시인(詩人)인, 바이런(Lord Byron)은 그리스도인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바이런은 어떻게 친구를 섬겨야 하는지 알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어린 시절 학교에서, 한 힘센 선배가 자기 친구를 괴롭히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바이런은 어떻게 해서든지 친구를 돕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바이런은 태어날 때부터 한 쪽 다리가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힘으로는 친구를 곤경에서 도울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바이런은 자기 친구를 때리고 있는 힘센 선배 앞에 용감하게 뛰어들었습니다. 그리곤 {자기 친구를 몇 대나 때릴 생각이냐}고 물었습니다. 선배는 성난 목소리로 "네가 무슨 상관이냐"고 되물었습니다.

그러자 바이런은 선배를 바라보면서, {나머지 절반은 내가 대신 맞으면 안 되겠느냐}고 나직히 물었습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바이런은 친구의 아픔을 함께 나누어지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것입니다. 친구를 도우려는 마음은 있어도, 그를 도울 수 있는 능력이 부족했던 바이런과는 달리, 우리 주님은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기에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나 주님의 태도는 바이런이 보인 겸손한 태도와 동일하십니다.

마태복음 20:27-28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그렇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종}이라 부르지 않고 {친구}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그분의 생명을 주셨습니다. 으뜸이 되기 위해 남을 누르고 일어서는 것이 아니라, 죽기까지 섬기십니다. 이것이 주님의 방법입니다. 물론 우리는 우리의 친구를 섬기기 위해, 우리 자신의 목숨을 내어 놓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쩌면 친구를 위해 우리의 시간을 내어 주어야 할 때가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때로는 친구를 위해 우리의 노력과 재물을 주어야 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친구를 돕되, 기쁜 마음으로 하십시오. 겸손한 마음으로 하십시오. 가슴에 오만함을 가득 담고 내미는 도움의 손길은, 얼음처럼 차가울 뿐입니다. 거기에는 상대를 향한 따스함이 없습니다. 우리를 친구라고 부르시고, 우리를 위해 목숨까지 주신 주님을 묵상하십시오. 그리고 오늘, 우리의 삶을 통해 그리스도를 드러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진정으로 주님을 묵상하는 사람은 결코 오만할 수 없습니다. 오늘도 그리스도 안에서, 겸손히 섬기는 자의 삶을 사는 하루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2) 섬길 수 있는 자만이 다스릴 수 있으니까...


미국의 찰스 콜슨(Charles Colson)은 예수님을 알기 전 닉슨 대통령의 보좌관으로 있다가 거듭난 후 교도소 전도자로 다시 태어난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이 쓴 책에 미국 의회 역사상 가장 감동적인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순간은 인도 캘커타의 고인이 되신 테레사 수녀가 미국 국회를 방문하여 연설했던 때라고 합니다. 미국 사람들은 대부분 연설 때 연설자에게 박수를 아끼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상하게도 테레사 수녀가 연설을 마치자 그 누구도 박수를 치지 않더랍니다. 오히려 침묵만이 감돌았다고 합니다. 그들은 숨 막히는 감동과 전율이 그들의 가슴과 목을 누르고 있었기 때문에 박수를 칠 여유조차 없었던 것입니다. 그 이유는 마지막 테레사 수녀가 던진 한마디의 말 때문이었습니다.

섬길 줄 아는 사람만이 다스릴 자격이 있습니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빌립보서 2:3-4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하라.

(3) 섬김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길이니까...

(마20:28)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사람을 받은 자만이 줄 수 있습니다

사랑은 받은 이 만이 줄 수 있습니다. 섬김은 사랑의 빚을 갚는 것입니다. 필리핀의 부유한 사업가의 아들이 마닐라의 성서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는 기숙사의 욕실과 화장실이 불결하다고 학장에게 불평했습니다. 그러자 학장은 미소를 지으며 내가 조치해주지 라고 말하고는 곧장 기쁨이 가득한 얼굴로 화장실을 깨끗이 청소한 뒤 자애롭게 말했습니다. 자, 이만하면 마음에 드나? 우리 학교는 청소부를 고용할 형편이 안돼서 모두 자원하는 심정으로 자기 일을 한다네. 사랑의 빚진 자가 되게 함이 우리 학교의 교육목표일세.

이 사건은 그가 졸업 후 목사가 되어 미국 시카고 자유교회에서 가난하고 소외받는 외국학생들에게 사랑의 빚을 갚는 일에 일생을 바칠 수 있는 교훈이 되었습니다. 그는 어려울 때마다 자기 손바닥에 십자가를 그으면서 주님에게 진 사랑의 빚을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생각하면 교만한 마음을 품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섬김에는 축복이 따릅니다

(1) 섬김에는 기쁨이 있습니다

(시100: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지어다

(시126:5-6)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 오리로다

(마28:8)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무덤을 빨리 떠나 제자들에게 알게 하려고 달음질할쌔

테레사 수녀가 미국을 여행하는 중에 어느 한 자매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자매는 자살하고 싶은 괴로운 심정을 테레사 수녀에게 고백했습니다. 테레사 수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 묻는 그 자매에게 이렇게 제안했습니다.

자살하기 전에 내 부탁을 하나 들어주세요. 딱 한 달만 내가 일하고 있는 인도의 캘커타에 와서 나의 일을 좀 도와주신다면 그 다음에 당신이 어떻게 해야 될지 말씀해 드리죠.

그 자매는 테레사 수녀의 말대로 캘커타 슬럼가에 가서 가난하고 병들어 고통 당하는 사람들을 돕고 섬겼습니다. 그들을 위해 몸 바쳐 일하다 보니까 그녀의 마음에 삶에 대한 의욕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그 자매는 그들을 돕고 섬기는 데서 순수한 환희를 느꼈고 한 달 후에는 테레사의 다른 조언이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그 자매는 그 곳에 머물러 일하면서 테레사의 좋은 조력자가 되었습니다.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사도행전 20:35

(2) 섬김에는 칭찬이 있습니다

(마8:5-10)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가로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와하나이다 가라사대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3) 섬김에는 축복이 따릅니다

(룻4:13-17)

이에 보아스가 룻을 취하여 아내를 삼고 그와 동침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그로 잉태케 하시므로 그가 아들을 낳은지라 여인들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찬송할지로다 여호와께서 오늘날 네게 기업 무를 자가 없게 아니하셨도다 이 아이의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 이는 네 생명의 회복자며 네 노년의 봉양자라 곧 너를 사랑하며 일곱 아들보다 귀한 자부가 낳은 자로다 나오미가 아기를 취하여 품에 품고 그의 양육자가 되니 그 이웃 여인들이 그에게 이름을 주되 나오미가 아들을 낳았다 하여 그 이름을 오벳이라 하였는데 그는 다윗의 아비인 이새의 아비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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