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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같이 비취리라! (2024년 1월 14일 주일낮설교)

별과 같이 비취리라!

선교주일

1. 14, 2024

:마태복음10:1-8

說敎:

 

오늘은 2024년도 114일 선교주일입니다. 다시 한 번 하나님께서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시고 우리들을 불러 자녀로 삼아주신 진정한 목적을 깨닫고 그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으로 돌아가는 그런 선교주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 미국 땅에 이민 와서 너 나 할 것 없이 정신없이 수고하며 분주하게 살아가고 있는데 이와 같은 우리들의 삶의 끝은 과연 무엇일까요7

믿음의 사람 톨스토이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그의 단편집에서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살지만 내일 일은 모르고 살아간다고 하였습니다. 릭 워렌 목사는 목적이 이끄는 삶이란 책을 쓰고 세상만사는 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왔고 이 땅에 온 모든 피조물은 창조주의 목적에 의해서 존재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예수님은 열 두 제자들을 부르시고 그들로 하여금 세상으로 나가 복음을 전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왜 이 땅에 존재하고 있는 것일까요? 또 우리는 왜 오늘 이렇게 하나님 전으로 올라와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일까요?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명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고 말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과연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겠습니까?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던 것처럼 일어나면 돈 벌고 집에 돌아오면 피곤하니 얼른 자고 그러다가 주일이 오면 아침도 챙기지 못한 채 헐레벌떡 교회에 와서 예배드리고 또 일상으로 돌아가서 돈 벌고......, 그러다가 나이 들고 병들어 이 세상을 떠나고 말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교회에 이 세상 그 어떤 교회도 감히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비전 프로젝트를 주셨습니다. 이 종은 이 귀한 기회를 주신 하나님은 이와 같은 기회를 선용하여 이 세상에서 죽어가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고 선교하라고 주신 줄 믿습니다. 그리고 가난하고 소외되고 불쌍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오른 손 하는 것 왼 손 모르게 베풀라고 주신 줄 믿습니다. 또한 우리 교회와 한인사회 더 나아가서 주류사회를 이끌어 갈 건실한 젊을 일꾼들을 양성하라고 주신 줄 믿습니다. 그래서 최소한 이 종은 우리 비전 프로젝트를 통해서 전 세계에 100명 이상의 선교사를 파송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다짐과 각오로 오늘 말씀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렇게 선교와 전도에 올인하면 하늘의 하나님께서도 감동을 받으시고 상상을 초월한 놀라운 축복을 주신다는 말씀을 말입니다. 우리 함께 이처럼 귀한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우리들과 우리들의 후손들이 진정으로 받아야 할 놀라운 축복을 선교를 통하여서 받을 수 있도록 귀한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선교하면 권능을 받습니다

(10:1)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10:6-8)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하는 자들에게는 상상을 초월한 능력을 주십니다. 이것은 이 종이 반세기 넘게 하나님의 일을 해 오면서 수도 없이 체험한 놀라운 사실입니다. 우리교회가 30여 년 전에 여기에 땅을 사고 교회를 건축할 수 있을 것이라곤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때 우리 교회가 교회 건축을 할 수 있을 만큼 수 백 수천이 모이는 정도도 아니었고 성도들 또한 모두들 갓 이민 와서 자신의 집 조차로 구하지 못하는 열악한 환경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민교회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자체 성전이라는 당시 포틀렌드한인장로교회 당회장이시던 김상증목사님의 충언을 듣고 이 종은 무조건 우리 교회를 지어야 한다고 믿고 시작하였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여기에 천금 같은 땅을 보여주시고 이렇게도 아름다운 성전건축을 완성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셨던 것입니다. 이것은 어쩌다가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에게 권능을 주신다는 사실을 성경 곳곳에다 기록해 놓으시고 그 말씀을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그 말씀대로 주신 축복이었던 것입니다.

사울은 바울이 되기 이전의 이름이었습니다. 그는 살인마였고 초대교회 스데반 집사를 돌로 쳐 죽인 잔인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러한 그를 예수님께서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부르셨습니다. 그 이유는 오직 하나, 예수님께서 쓰시는 그릇으로 사용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9:15)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는 말씀과 같이 말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선택한 그 사울에게 예수님은 과연 어떤 권능을 주셨습니까?

(9:18-22)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의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 부르는 사람을 잔해 하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저희를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명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굴복시키니라

는 말씀과 같이 그는 순식간에 유대인들을 굴복시키는 권능을 가진 자로 돌변하였습니다. 어떻게 살인마였던 사울이 이렇게도 유대인들을 예수님의 사람으로 굴복시키는 능력을 가질 수가 있었을까요? 이는 두 말할 필요도 없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와 같은 놀라운 권능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는 사울뿐만 아니라 남편을 다섯이나 거느리고 살았던 우물가의 여인에게도 동일하게 나타났던 능력이었습니다. 그녀는 온 동네에서 소문난 나쁜 여인으로 그들의 눈이 무서워 모든 사람들이 오수를 즐기며 외출하지 않는 낮 시간을 이용하여 우물가에 물을 길으러 나와야 할 정도의 부끄러운 여자였습니다. 하지만 그가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동네로 들어가 복음을 전하자 그를 평소에 좋지 않은 여자로 알고 있었던 모든 사람들이 그녀의 전도에 감동을 받고 한결 같이 예수님께로 나아왔던 것입니다. 어떻게 그들은 평소 천박하게 여겼던 이 여자의 말에 이토록 놀라운 변화를 받을 수가 있었을까요?

(4:27-30)

이 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이상히 여겼으나 무엇을 구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저와 말씀하시니이까 묻는 이가 없더라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에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저희가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는 말씀과 같이 그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여인이 아니라 여인과 함께 역사하시는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이와 같이 놀라운 이적과 기적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평범하고 초라하게 살아가던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복음을 전하러 나갈 때 이미 그들은 그 옛날의 초라한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주님께서 주신 권능이 넘쳐서 귀신을 쫓아내며 앉은뱅이를 일으켜 세우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고쳤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들도 지금은 무능하고 가진 것도 없고 전도하고 선교하지 못할지라도 이제 비전 프로젝트를 통하여 선교와 전도에 올인 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도 이와 같은 놀라운 권세와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믿고 우리 모두 일어나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 맡기신 사명 능히 감당하고 하늘나라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사도 바울과 같이 상을 받는 승리의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전도하는 성도들과 영원토록 함께 하십니다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와 같이 예수님은 우리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가서 제자 삼는 전도와 선교에 힘쓰면 이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이는 우리들의 힘과 능력만으로는 이 세상의 완악한 심령들을 변화시킬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오늘 우리들이 전도하고 선교하는 일을 하나님께서는 그만큼 기대하시고 이와 같은 놀라운 축복을 보장하시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축복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신다면 무슨 일을 하든지 만사형통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데 안 될 일이 무엇이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데 방해하고 해코지 할 존재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하나님께서 어떻게 함께하시고 역사하시는지 다음과 같은 말씀에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7:20-25)

여러 날 동안 해와 별이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이 다 없어졌더라 여러 사람이 오래 먹지 못하였으매 바울이 가운데 서서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 말을 듣고 그레데에서 떠나지 아니하여 이 타격과 손상을 면하였더면 좋을 뻔 하였느니라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생명에는 아무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 뿐이리라 나의 속한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하나님은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사도 바울과 함께 하시고 이렇게도 무서운 풍랑 속에서도 눈동자 같이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셨던 것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이 풍랑으로부터 구원 받은 바울 일행들이 멜리데라는 섬에서 피난할 수 있었는데 그 때 추위에 떠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장작더미로 불을 지피기 위해 장작을 불에 집어넣을 때 그 속에 숨어 있었던 뱀이 바울의 손을 물었습니다. 그 뱀은 맹독이 있는 것이라 섬 원주민들은 이제 곧 바울이 죽을 줄 알고 탄식하였는데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자 그들은 그 바울을 신으로 여겼습니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도무지 있을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는 예수님께서 이미 예언해 두신 말씀과 동일한 사건이었습니다.

(16:15-18)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는 말씀과 같이 말입니다. 바로 이것이 복음을 전하는 성도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권능인 것입니다.

(28:1-6)

우리가 구원을 얻은 후에 안즉 그 섬은 멜리데라 하더라 토인들이 우리에게 특별한 동정을 하여 비가 오고 날이 차매 불을 피워 우리를 다 영접하더라 바울이 한 뭇 나무를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을 인하여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토인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달림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원을 얻었으나 공의가 살지 못하게 하심이로다 하더니 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그가 붓든지 혹 갑자기 엎드러져 죽을 줄로 저희가 기다렸더니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려 생각하여 말하되 신이라 하더라

는 말씀과 같이 말입니다. 바로 이것이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게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신 우리 예수님의 역사였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인생 여정에 이처럼 우리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면 도무지 문제 될 것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와 같은 놀라운 축복을 약속해 주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주님의 지상 명령인 복음을 전하는 일을 때를 얻던지 못 얻던지 항상 힘쓰는 순종의 사람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성도들을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게 하십니다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이 세상에서 영화배우나 유명한 운동선수들을 우리는 Star()라고 부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그들이 입었던 못이나 신발 하나라도 수십만 불을 호가하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LA 헐리우드에 가면 스타마크 속에 유명 배우들의 이름이 수도 없이 새겨져 있는 거리를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의 유명세를 세상은 이렇게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서 방황하는 불쌍한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자들에게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게 하는 복을 주겠다고 말입니다. 문자 그대로 진정한 천상의 스타가 되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는 우리 하나님의 이와 같은 말씀이 지금까지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들고 일생을 달려갔던 예수님의 열 두 제자들이나 사도 바울의 생애를 모르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밤마다 높은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들의 이름은 다 모르지만 베드로와 사도 바울을 모르는 신자는 없습니다. 무엇이 진정한 상일까요? 바로 이와 같이 땅에서도 천국에서도 잊혀지지 아니하고 오고 오는 성도들의 가슴 속에 길이 살아 있는 이름이 바로 더할 수 없는 축복이요 하늘의 상일 것입니다. 이 땅에는 성공한 사람들도 많고 돈을 많이 번 사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길어야 한 세기도 못 살고 다 이 세상을 떠납니다. 하지만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그 예수님을 세상에 전파하며 복음의 종노릇하였던 베드로와 사도 바울은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영원히 빛나게 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이름을 따서 지은 성 바오로성당은 전 세계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고 베드로의 이름은 공산당의 괴수인 소련의 왕궁 박물관에서도 전시되고 있으니 우리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남은 삶이 얼마일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들이 비록 지금은 무명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복음 증거를 위해 시간과 돈과 삶을 바친다면 하나님은 약속하신 그대로 우리들의 이름 석 자가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게 해 주시고 이 세상 끝날까지 동행해 주시며 사는 날 동안 엄청난 권능으로 하늘의 사명을 감당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 이렇게 소중한 삶으로 이 땅에서도 복을 누리고 이 세상 떠났을 때에도 하늘 상급을 누리는 그런 현명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단 한 말씀도 헛되게 하지 않으시고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시는 신실하신 우리들의 아버지시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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